다사다난(?)했던 일주일이 지나갔다. 7일연속 약속이 있었고 4일의 술, 7편의 영화, 2번의 밤샘, 1번의 새볔 자전거 주행, 또한 일주일간의 장마.
그래도 내 생애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밌던 일주일이었다. 시작되는 이번주도 기대가 된다.
지난주 본 7편의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『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』중
천국은 반드시 있어
다만 아무도 못 가는 것 뿐이지...
너도 죽으면 그 혼은 하늘로 올라가지
하지만 구름에 닿자마자 비가 되서 떨어져 버려
그러니까 아무도 천국을 못 보는거야
심각하게 생각하지 마! 지금 만든 얘기야
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
여기가 천국이란 말인가...
- 페이홍이 비오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하는말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