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일랜드나쁜녀석들 1,2, 더록, 아마겟돈, 진주만..
지금까지 블록버스터의 전형을 보여줬던
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'아일랜드'
예고편을 봤을때 느낌은 마이클 베이와 잘 어울리지 않는 인간복제라.. 약간 기대반 걱정반을 하였죠.
그래도 마이클 베이 감독이라는것때문에 보러갔습니다. 작년에
나쁜녀석들2의 시원한 액션을 기대하였죠.
보고 나온후에 느낀점은.....
마이클베이에는 철학이 들어가면 안돼~
그냥 무조건 부시고 터트리고 해야돼!! 철학이 왠말이냐...일단 엉성한 시나리오가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. 인간의 학습능력만으로 영화속 문제점을 다 덮을려고 합니다. 차를 운전하는 방법이나 여자와의 관계(?)는 기억을 떠올려서 가능하다고 넘어갈 수 있지만, 현실을 지각하는것도 학습능력으로 넘어갈려고 하디니...-_-;;
또한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을 말한마디에 그냥 따라가고, 추적자로 나온 흑인은 갑자기 돌변하고... 너무 엉성합니다.
시나리오에 별 기대를 안했기 때문에 액션만이라도 제대로 보여주길 바랬는데..그것도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.
특히 고속도로 추격신은 나쁜녀석들2의 시퀀스를 완전 복사했더군요. 빌딩에서 떨어지는 장면이나, 도망신이나 모두 다 낙제점.-_-;;
지금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....
저에게는 이번여름의 최악의 블록버스터로 기억될것 같습니다.
[인간복제에 대한 관심과 블록버스터, 마이클 베이 등등 이유로 잘되고 있는듯 합니다. 저에게는 미스테리--;;]
별점:★ [스칼렛 요한슨만 볼거면 추천]
스텔스작년부터 계속 광고를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. 예고편은 극장, 인터넷을 통해서 정말 많이 본듯합니다.
이 영화도 감독의 이름만을 믿고 봤습니다.
'
롭코헨' - Fast and Furious, XXX의 감독, 부시고 터트리는 킬링타임용 블록버스터를 잘 만들었습니다.
특히 XXX 2편도 마다하고 이작품에 매달렸다길래, 더욱 기대를 하게되었습니다.
보고나온후에 느낀점은...
왜 이리 지겹다냐-_-;;; 정말 시간을 죽여서 느리게 간것 같네요...;;물론 몇몇장면은 정신의 확 뛸정도로 재밌었지만, 막판에 기계와 합체해서 적군을 폭격하는 장면에서는 두손들었습니다.--; [더 자세한 설명은 스포일러 같아서..그만]
아무리 블록버스터라지만 시나리오 신경 좀 쓰지;;;orz
별점: ★★ [몇몇 비행장면때문에 2개;;]오늘의 결론 : 감독 이름 믿지 말고, imdb점수를 믿어보자.-_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