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래전부터 벼르고 있었지만 못 봤던 '클로저', 용산 cgv에서 막내리는 날 관람하였습니다.
오랜만에 그녀의 환한 매력을 발산한 "
줄리아 로버츠",
'로드 투 퍼디션'이후 계속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"
주드 로",
이영화를 통해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"
나탈리 포트만"
'킹 아더'에서 멋진 목소리(?)를 들려주었던 "
클라이브 오웬"
4명의 배우가 멋진 앙상블을 이룹니다. 특히 괜히 상 받은게 아닌 "나탈리 포트만"..
초반 눈물씬과 클럽에서의 장면은 최고의 연기였습니다. 영화보고 나서도 "나탈리 포트만"없는 "앨리스"를 생각할 수 없군요.
동명의 연극이 원작이어서 그런지 '한공간에서 20분간의 대화, 또 다른공간에서 10분간의 대화, 그리고 1년후' 이런식으로 영화가 진행되어집니다. 그런데도 영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흘러가는것을 보면 원작이 탄탄한건지 아니면 감독의 연출이 뛰어난건지...아니면 원작,연출이 둘다 뛰어날 수도 있겠네요.^^~
영화 전 후반부에 나오는 음악을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. 계속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.
'And so it is~...'평점 : ★★★